브라티슬라바는 빈과 부다페스트와 함께 도나우 강을 젖줄로 번영해온 도시로 오랫 프라하 다음의 문화도시 올로모우츠로 갔다. 11세기의 세인트 벤체스라스 대성당, 천문시계가 있는 13세기의 시청사를 비롯하여 약 200여 개의 역사기념물과 1573년 설립된 대학이 있는 체코 보존도시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삼위일체석주가 있는 올로모우츠는 가난한 멘델이 가정교사를 하면서 학교를 다녔던 곳이기도 하다.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보기를 클릭하세요.(2014. 7. 10. 수정)
두루 구경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삼위일체석주 며 벤체스라스 성당의 아름다운 조각들을
비교적 자세히 볼수있게 촬영해주셔서 잘감상했습니다,
13 세기의 시청사앞광장의 시계가 아주 이색적이네요,
시간맟춰서 우는 황금빛 새 소리가 멋지게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