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티슬라바는 빈과 부다페스트와 함께 도나우 강을 젖줄로 번영해온 도시로 오랫 로도스 시의 구시가지는 1080년 경 자선을 목적으로 발족한 기사단이 제1차 십자군 전쟁 때 군사적인 종교 기사단이 된 이래로 기사단의 역사적 흔적과 발자취가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다. 중세 기사단의 병원이었던 고고학 박물관, 기사단 거리, 기사의 관저, 기사단장의 궁전 등을 구경하며 포석깔린 골목길을 돌며 볼거리 많은 로도스의 여름 활기 속으로 빨려든다. 구시가에는 십자군의 흔적이 보존되어 있어 유네스코에서 문화유산으로 지정 하였다.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보기를 클릭하세요.(2014. 7. 8.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