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스
시의 구시가지는 1080년 경 자선을 목적으로
발족한 기사단이 제1차 십자군 전쟁 때 군사적인
종교 기사단이 된 이래로 기사단의 역사적
흔적과 발자취가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다.
중세 기사단의 병원이었던 고고학 박물관,
기사단 거리, 기사의 관저, 기사단장의 궁전
등을 구경하며 포석깔린 골목길을 돌며 볼거리
많은 로도스의 여름 활기 속으로 빨려든다.
구시가에는 십자군의 흔적이 보존되어 있어
유네스코에서 문화유산으로 지정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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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수정) |
스크린으로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을 들뜨게합니다,
술레이만 모스크며 고틱아케이트 ,특히 무스람도서관의
건축양식에서 십자군 무사정신이 풍기는것같습니다.
우람한 성벽이 인상적이고 거리에있는 나무새총^^^ 어느나라나
풍습은 비슷하군요,
인상깊게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