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발라톤 호수. 바다가
없는 헝가리에선 시간에 따라 일곱 색으로
변한다는 발라톤 호수를 ‘헝가리의 바다’라고
한다. 중부유럽 최대인 발라톤 호수는 바다라고
잘못 인식될 정도의 스케일과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물가 싸고, 휴양지로서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유럽인들에게 인기있는 피서지
발라톤 호수.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불가리아 소피아로 갈 때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대평원과 발라톤 호수에 드디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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