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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1 00: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회 수 1724 추천 수 29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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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汀 정건식 동기께,
우리 고등학교 홈페이지에 잘 어울리는
흑백의 농촌사진과 동요를 보고 들으며
유년시절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외국여행에서 어렵게 사진을 촬영하고
편집하여 우리 홈의 가족들에게 보여주신
노력과 성의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 해에는 秋 汀께서 더욱 건강하시고
그의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 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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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님 그리고 김혁 회장님!!!
항상 저에게 힘을 주시는 두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두분을 비롯하여 소정님등 홈을 이끌어 가시는 동기님들의
노고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어,
가내에 웃음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도 홈에 자주 들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秋 汀 정건식 드림
秋 汀님!!
丙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더욱 건강하시고
家內에 행복이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이
모두 잘 이루워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요즈음은 보기 힘든
미루나무가 있는 산골 실개천 풍경하며
우리가 어린 시절 뜻도 모르고 부르며
서울가신 오빠는 왜 안돌아 오시나 하고...
안타까워하던 구술픈 노래가
아직도 심금을 울립니다.
사모님께도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청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