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해
섬의 대명사라 불릴 정도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미코노스 섬은 쪽빛 바다와 파란하늘과
석양이 아름다워 에게해의 진주, 에게해의
파라다이스라고 부르기도 하는 우리 나라 음료수
광고에도 등장한 섬이다. 자연뿐만 아니라
섬사람들의 따뜻한 인심과 맛있는 요리와 미코노스
타운의 세련된 분위기가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섬. 책에 소개된 대로, 사진에서 본대로, 눈길
닿는 곳 하나 하나가 그대로 한 폭의 그림이다.
미로처럼 얽힌 골목 안 풍경은 교회도 집도
카페도 모두 작아서 한눈에 요기저기 다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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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려면 동영상보기를 클릭하세요.(2014. 7.
8.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