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3.19 21:00
秋汀의 여행이야기 제35편 루마니아 수도원 가는 길 풍경(동영상)
조회 수 1777 추천 수 283 댓글 5
- ?
-
?
회천!!!
모든 것을 좋게 보아주어 고맙네.
집사람이 카메라를 들고, 장례행렬을 찍는다고 해서,
주민들에게 좋지않은 인상을 줄까보아 걱정을 했는데,
그런대로 흔들리지 않고 잘 찍었네.
아날로그 카메라로 찍은 영상이지만
그런대로 한 10년이상을 쓴 것이라 애착이 가는데,
이번에 HDV 캠코더를 장만하여, 새로운 세계로 가는 기분일세.
오는 4월에 계획하고 있는 자네와 몇 친구의 여행 모습을 그려보고 있네.
秋 汀
-
?
이번에 추정께서 새로운 HDV 캠코더를 장만했다니 기대가 되네.
그래서 우리 홈페이지에 "추정 여행 이야기"라는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 추정의 전용으로 여행 동영상만을 올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일세.
회천과 다른 두 동기의 내외분들께서 박사 코스의 해외여행을
다녀올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 다녀오시기 바라며
이번에도 기억에 남을 내용과 사진을 우리 홈에 올려주기 바라네.
그리고 오는 29일 12시에 우리 동기 몇 명이 만나기로 한 것
두 분 모두 잊지마시게나. 고맙네.
-
?
김 혁님!!!
지난 2년여 동기회 회장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홈에 새로운 메뉴를 만드신다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우리 이야기"에 그대로 올리게 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는 29일에 뵙기로 하겠습니다.
秋 汀
-
?
추정의 귀중한 여행 이야기가 잡초에 묻히는 것 같고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그랬는데 모여서 사는 것이
좋으면 추정의 뜻을 존중하곘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로 부족한 소생이 회장직을 수행 할
수 있도록 여러 동기들이 도와주신 것 감사합니다.
임동호 회장이 우리 동기회를 맡아준 것을 고맙게
생각하며 잘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면이 시원스럽게 커지고 녹음도 훨씬 명료 해져서 찾아보는
기쁨을 한층 더하게 하네. 우리 종씨여사의 곁드린 해설은 금상
첨화 일세 . 새 좋은 기구를 작만 했으니 앞으로가 더 기다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