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기차역의 북쪽으로 중세시대
크로아티아 첫 왕이었던 토미스라브 왕의 기마상을
비롯하여 구시가인 상부시가지를 제외한 지역을
하부시가지라고 한다. 유럽의 상업도시에 비길
만큼 활기 찬 지역으로, 공원. 박물관, 미술관,
극장, 광장, 조각 및 대학 등 관광명소가 많이
있다. 특히 티토광장 중앙에 있는 1895년에
완공된 국립극장을 비롯하여 광장 주위에 있는
박물관과 대학 및 유명한 조각가 이반 메스트로비크의
작품은 관광객의 눈길을 끈다. 또한 중앙공원은
시민들의 휴식처로 야외 공연장, 분수, 유명인의
흉상 및 주위에 각종 미술관계 시설들이 있고,
오래된 프라타나스는 하늘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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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직 민주시민의 의무를 다하고 모처럼 만에
"대낮에 빈둥빈둥" 하고 있다.
(같이 빈둥빈둥 하고있는 할망구의 표현)
내 보기에는 자네 동영상 솜씨가 이제는 달인의 경지인데
우리 같은 후학을 위하여 강습회를 여는것이 어떤가
이 노릇도 할려고 하면 큰 일거리 같은데
나이 들어 그런지 아쉬움이 한두가지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