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IS FLOWER MARKET
우리의 나이가 들면서...
As we age, seems we slow down a bit more each year.
But we are thankful for each day, we are given.
우리의 나이가 들게되니 해마다 바쁘게 움직이고 활동하든
기력이 조금씩 떨어지는 것 같네.
그러나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 하루의 생활에 감사할 따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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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이가 들멸면서 생각하면 서글픈 느낌이 들지만
우리 주위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좋은 친구들이 있기에
마음 든든하게 갖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생활 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지않을까 생각이됩니다.
저녁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태양처럼
우리도 아름다운 말년을 장식할 준비를 해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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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의 글을 보낸 미국인 친지는 Los Angeles 인근의
Pasadena 에 사시는 Mr. Ross McKown씨 로서 80세가 넘으셔도
몇년 전만해도 차를 몰고 3일을 걸려서 Colorado Springs에 사는
증손자를 보러 가셨습니다.
이에 비하면 우리는 아직은 젊지요.^^* 김 혁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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