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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7 22:14
秋汀의 여행이야기 제61편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광장(동영상)
조회 수 2037 추천 수 29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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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
고맙네. 이렇게 힘을 주니 앞으로 더 열심히 편집하여 보겠네.
사실 일주일에 한 편씩 올린 것이 어느덧 60편을 넘게 되었네.
일주일 내내 편집에 관한 일에만 매진하고 있는 형편일세.
가금 친구들과의 모임에 참석하는 일 이외에는 전적으로
동영상 편집에 매달리다 보니,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지내네.
앞으로도 편집하여야 할 자료가 많이 남아 있어,
언제 끝내게 될 줄 모르겠네.
다시 한변 용기를 준 회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네.
秋 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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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추정의 노고에 찬사와 감사를 드리네.
추정의 노력이 있어 우리의 홈에 무게가 실리지 않겠나.
회천의 제의대로 자축연을 열었으면 좋겠네.
개교 60주년과 추정의 여행이야기 60회가 일치
되었으니 한번 기회를 만들어 보세나.
모교 60주년 행사가 오는 9월 24일 11시부터 저녁
5시까지 모교에서 있으니 그 때에 만나서 상론하세.
임 회장이 남자 동기들에게 연락을 할 것이고
여자 동기들은 여자 회장이 연락을 할 것으로 아네.
그러면 그 때에 만나도록 하세. 모두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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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머리를 식히고 온 사이에 들러 간 혁이에게
우선 늦은 답글을 주게되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네.
회천이 제의한 자축연은 앞으로 여행이야기 100회
또는 200회 때에나 생각해 보기로 하세.
지금 생각으로는 계속 여행이야기를 매주 올릴 수
있게 힘을 주는 여러분에 계셔서,
앞으로도 계속 올리도록 하겠네.
다시 한번 늦은 답글을 용서하기 바라며,
힘을 주는 여러분에게 감사할 따름일세.
秋 汀
가는 세월만큼이나 빠른데 그 사이 작품을 만드느라고 수고 하는
추정에게 존경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다 볼만 하였지만 특히 이번 작품은 내용, 구성, 기술이 단연 돋보이고
좋았다.
모교 60주년이라고 떠들석 한데 추정 여행 이야기 60회 축하 모임이라도
마련 하였으면 어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