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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11:41

께달음을 주는글

조회 수 981 추천 수 1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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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께달음을 주는글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이다.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이다.

    우정이란?
    친구들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하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어라.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다.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한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라.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이다.

    가족이란?
    따뜻한 방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이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아름답게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 주어야 한다.

    마음에 품고
    있던 말을 해버리면
    무거웠던 가슴도 가벼워 진다.

    편지에 답장할 수 있는 최상의 시기는
    편지를 읽는 순간이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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