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의 노래 모음 01 숨어우는 바람소리 02 슬픈 인연 03 사랑이 저만치 가네 04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05 그대 그리고 나 06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07 그날 08 사랑을 위하여 09 너를 사랑하고도 10 비나리 11 그 겨울의 찻집 12 꼬마 인형 13 비원 14 살다보면 Prev 가을에 듣는 사랑의 클래식 연주모음 가을에 듣는 사랑의 클래식 연주모음 2006.10.17by 김 혁 秋汀의 여행이야기 제66편 그리스 코린토스(동영상) Next 秋汀의 여행이야기 제66편 그리스 코린토스(동영상) 2006.10.22by 정건식 309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2' ? 회천 2006.10.22 09:25 혁이형 차츰 건강을 찾는것 같아서 다행 스럽다. 아이들이 엄마생각 해준 짧은 나드리를 다녀왔네 간만에 우리 홈을 찾아보니 여전히 혁이와 추정, 청초여사가 숨차게 봉사 하는 모습 고맙고 미안하고 안쓰럽고 .... 그나마도 안보이면 무슨 일 생겼나 하고 마음들 쓰니 IT시대에 무지한 중생들 위하여 적선하는 심정으로 수고들 하시기 바라네 미국에서 곧잘 나오던 은순이와 병남이는 "죽을 병에 걸렸는지, 아니면 아예 죽어버렸는지?" 무슨소나무인지, 소정인지는 이제는 노사했는지? 살아있다면 숨소리라도 들려 주었으면... 그런데 가을처럼 아름다운 노래들이 모두 단풍놀이를 갔는지 소리가 먹통이 더어있다. 수정 삭제 댓글 ? 김 혁 2006.10.22 21:21 회천, 오랜만일세. 나드리를 잘 다녀오셨다니 반갑고 축하드리네. 오랜만에 우리 홈에 들려보니 내 집 처럼 편안했으면 좋았으련만.. 글을 쓰던 동기들이 뜸한것이 재미가 없어서 그런지 미안하게 생각되네. 회천의 글을 읽고 주위의 음악을 첵크했드니 모두 잘 들리는데 먹통이 된 것은 잘못된 일일세. 오랜만에 회천이 시원한 글을 써 주시어 고맙게 생각하네. 오는 10월 27일 우리 동기 모임에 추정도 나오기로 했으니 그 때 반갑게 만나기로 하세.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57 秋汀의 여행이야기 제62편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 스베타 네데리야 광장(동영상) 정건식 2006.09.24 1618 4156 가을 편지 김 혁 2006.09.30 1461 4155 秋汀의 여행이야기 제63편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의 첫 인상(동영상) 정건식 2006.10.01 1785 4154 Andre Rieu의 바이올린 연주곡 모음 김 혁 2006.10.03 1674 4153 Too Young - Nat King Cole 김 혁 2006.10.04 1378 4152 친구.. 김 혁 2006.10.07 1520 4151 秋汀의 여행이야기 제64편 헝가리 대평원(동영상) 정건식 2006.10.08 1694 4150 감미로운 샹송모음 김 혁 2006.10.12 1496 4149 가을날에 들어보는 우리의 가곡 김 혁 2006.10.15 1262 4148 가을에 듣는 크로스오버 김 혁 2006.10.15 1269 4147 秋汀의 여행이야기 제65편 그리스 마라톤 무덤(동영상) 정건식 2006.10.15 1786 4146 가을에 듣는 사랑의 클래식 연주모음 김 혁 2006.10.17 1621 » 가을과 함께 하는 카페음악 모음 2 김 혁 2006.10.20 1665 4144 秋汀의 여행이야기 제66편 그리스 코린토스(동영상) 정건식 2006.10.22 1927 4143 ♣주옥같은 피아노 연주곡 모음(25곡) / Richard Abel♣ 김 혁 2006.10.26 1833 4142 秋汀의 여행이야기 제67편 그리스 미케네 유적지(동영상) 정건식 2006.10.29 4202 4141 [re] 오이도 서해낙조 흘러간50년 4 회천 2006.10.31 2303 4140 오이도 서해낙조 흘러간50년 4 김기정 2006.10.30 2250 4139 폴 모리아(Paul Mauriat) 악단 연주곡 모음 김 혁 2006.11.01 1950 4138 백두산의 가을 2 김 혁 2006.11.03 1945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229 Next / 229 GO
차츰 건강을 찾는것 같아서 다행 스럽다.
아이들이 엄마생각 해준 짧은 나드리를 다녀왔네
간만에 우리 홈을 찾아보니
여전히 혁이와 추정, 청초여사가 숨차게 봉사 하는 모습
고맙고 미안하고 안쓰럽고 ....
그나마도 안보이면 무슨 일 생겼나 하고 마음들 쓰니
IT시대에 무지한 중생들 위하여 적선하는 심정으로
수고들 하시기 바라네
미국에서 곧잘 나오던 은순이와 병남이는
"죽을 병에 걸렸는지, 아니면 아예 죽어버렸는지?"
무슨소나무인지, 소정인지는 이제는 노사했는지?
살아있다면 숨소리라도 들려 주었으면...
그런데 가을처럼 아름다운 노래들이
모두 단풍놀이를 갔는지 소리가 먹통이 더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