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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江의 世界유산을 찾아서
니더발트 기념비
1871년 독일 통일을 기념하여
1883년 세운 기념상이다. 엄청난 규모로 세워졌다.
무엇보다 언덕 정상에 있어 뤼데스하임
어느지역에서 볼 수 있다.
에렌펠스 성
롤링 성
팔츠그라펜슈타인 성
통행세를 받기위해 세워진 성이라고 한다.
라인강 중앙에 있어
배를 타고 들어가게 된다.
인근 마을에 있는 작은 박물관에 들러보자.
아주 상세한 설명과 함께 성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한국에서 왔다고 했을 때 한국이란 나라를
처음 들어봤다는 말을 들었던 곳이다.
구텐펠츠 성
여행자들을 위한 숙소로 사용하고 있다.
걷보기와 달리 성은 아주 깔끔하다.
로렐라이
로렐라이 언덕 맞은 편에 올랐다.
롤렐라이언덕에는 독일 깃발이
휘날리고 있었다.
언덕위에는 넓은 초원이
드리워져 있다.
고양이 성
장크트 고아르스하우젠에 위치한
고양이 성은 현재
호텔로 사용되고 있다.
라인강변의 고성중
가장 아름다운곳이기도 하다.
생쥐성
어렵게 산을 올라 생쥐성에 도착했다.
생쥐성 안에서는 매를 기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막스부르크 성
에렌브라이트슈타인 성
코블렌츠에 도착하여 도이체스에크에서
바라본 에렌브라이트슈타인성이다.
성은 상당히 넓은 규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생쥐탑
빙겐과 뤼데스하임 중앙의
라인강에 세워진 탑으로 통행료를
징수하기 위해 세웠다고 한다.
라인슈타인 성
라이헨슈타인 성
조네크 성
하네크 성
퓌르스텐베르크 성
슈타레크 성
아기자기한 바하라흐
지역에 있는 고성이다.
성을 유스호스텔로 사용중인듯 했다.
센부르크성
가장 운치있던 고성 가운데 하나였다.
실제 성에 들어가 보면 내려다
보이는 마을의 모습이 아름답다.
라인펠스성
성안을 돌아다니며
관람하기에 좋은 곳이다.
성도 넓고 볼꺼리도 많다.
어두 컴컴한 지하를 지날때는
꼭 전등을 들고 가는 것이 좋다.
상당히 음침한 곳이기도 하다.
성 안에서 길을 잃어 한동안
헤매기도 하였던 곳이다.^^;;
클로프 성
빙겐에 위치한 클로프 성.
뤼데스하임부터 빙겐에 이르기 까지
라인강변의 성들을 돌아보는 일은 즐거운 여행이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김 혁 2007.10.13 12:33

    몇 년전에 독일에 갔을 때 라인강이 내려다 보이는
    로렐라이 언덕이 기억이 나고, 제일 위의 사진인
    니더발트 기념비 밑에서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 ?
    이용분 2007.10.13 18:24
    라인강변을 따라가는 길
    그냥 지나쳐 가서 그렇지 라인강변에서 올려다 보는 산위에는
    정말 수 많은 성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왕국이 많았나 아니면 귀족들의 성인가? 궁금 했습니다.
    라인강변을 따라 건너편에는 아름다운 별장 들이 줄비했고
    화물 운반선이 다니고 있었습니다.

    저도 로렐라이 언덕에서 사진을 찍었지요.
    벌써 몇년이 흘러 갔습니다.
    어떤 호텔에서 쉬었는데
    라인강변에서 쑥을 뜯어 보던 추억이 새롭네요.
    그 들은 쑥을 먹을줄 모른다나요.

    좋은 사진들
    지나간 추억을 더둠는 기회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 혁 2007.10.14 10:13

    Heidelberg에 갔을 때 나이든 독일인 안내자가 영어로 말하는 안내를 하였습니다.
    튼튼하게 건축한 성곽이 적의 폭격에 의하여 파괴된 그대로 전시되어 있었으며
    그 두께가 2m는 넘어 보였습니다. 그만큼 전투가 치열했든 역사를 말해 주었습니다.

    독일은 역사적으로 프랑스와의 전투가 결렬해서 많은 성곽이 지어젔고
    남아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같이 공감할 수 있는 동기가 있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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