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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보엠-그대의 찬손 마농레스코-한번도 본적 없는 여인 자니스키키-사랑하는 아버지 그대의 찬손 Che gelida manina! 그대의 차디찬 손, Se la lasci riscaldar. 내가 녹여주리다. Cercar che giova? 아가씨, 무었을 찾으오? Al buio non si trova. 어두워 찾기 어렵소. Ma per fortuna e una notte di luna, 다행히 달은 밝고, e qui la luna l'abbiamo vicina. 또 가까이 있소. Aspetti, signorina, 기다려요 아가씨, le diro con due parole 몇가지만 얘기할께요. chi son, che faccio e come vivo. Vuole? 내가 누구며 뭘하고 어찌사는지 말할께요. Chi son? Sono un poeta. 누구냐면 시인이라오. Che cosa faccio? Scrivo. 뭐하냐면 시를 읊지요. E come vivo? Vivo. 어찌사느냐면, 그냥 살지요. In poverta mia lieta 가난하지만 대단한 신사같이 scialo da gran signore 호탕하게 지내오. rime ed inni d'amore. 시와 사랑의 노래. Per sogni, per chimere 아름다운 꿈 속에서 e per castelli in aria 낙원의 이상을 보며 l'anima ho milionaria. 마음만은 백만장자처럼... Talor dal mio forziere 조용한 내 맘 속 ruban tutti i gioielli 금고에 있는 보석들을 due ladri: gli occhi belli. 빛나는 그대의 눈동자가 가져가버렸소. V'entrar con voi pur ora 당신이 들어오자 ed i miei sogni usati 나의 꿈들은 시시하게 되어버렸소. e i bei sogni miei 내 아름다운 꿈들, tosto son dileguati. 당신에게 빼았겨버렸소. Ma il furto non m'accora, 나는 그대를 알지 못하지만 poiche vi ha preso stanza 당신은 이 방을 희망으로 la dolce speranza! 가득 채웠소. Or che mi conoscete, 내말을 듣고, 나를 알게 되었으니, parlate voi. Chi siete? 이젠 당신이 말할 차례요. Via piaccia dir? 당신은 누군지 말할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