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은 오지 않고~~
그리운 맘
또 다시 찾아 온
오월의 편지~
철새 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봄 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올
오월의 편지~~
철새 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
철새 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나의 마음 달래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