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의 강물 Ten.팽재유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 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이수인 시, 이수인 곡, 테너 팽재유 Prev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2008.09.22by 김 혁 The 3 Tenors 노래모음 Next The 3 Tenors 노래모음 2008.09.18by 김 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