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의 강물 Ten.팽재유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 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이수인 시, 이수인 곡, 테너 팽재유 Prev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 테너 최성욱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 테너 최성욱 2009.03.16by 김 혁 가슴에 남는 좋은 글 / 독일 본의 벼룩시장 Next 가슴에 남는 좋은 글 / 독일 본의 벼룩시장 2009.03.14by 김 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