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브라질 리우데 자네이로 세계환경의 날에 즈음하여, 최초로 환경음악(Environmental music)이라는 장르로 매스컴의 집중을 받은 "환경음악집"의 타이틀 음악을 프랑스어로 번역하여 노래한 곡이다. 작곡자가 캐나다의 몬트리올 유학생활중 퀘백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았고, 이 곡을 부른 나윤선은 불문학을 전공했고 프랑스대사관 샹송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기도... Des oeillets de poete 는 안개꽃의 학명으로 "시인의 꽃"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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