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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5:48

국가 지정 명승지

조회 수 815 추천 수 1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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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지정    명승지
 
명승지 名勝地 1호 : 명주 청학동의 소금강 (강원도 강릉시)
 
원래 이 산의 이름은 청학산이었는데,
산의 모습과 경치가 금강산을 닮았다 하여
율곡 선생이 소금강이라 이름 지었다고 전해진다.
1,000여 년 전에 통일신라의 마의태자가 생활하였다는
아미산성을 비롯하여 구룡연못,
비봉폭포, 무릉계, 백마봉, 옥류동,식당암, 만물상,
선녀탕 등이 그림처럼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고 있다
오대산 국립공원 안에 포함되는 이 산은 오랜 세월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경치가 매우 뛰어난 곳이다.
 


名勝地  2호 거제 해금강

 

거제 해금강이란 이름은 그 모습이 각각 다르고 아름다워서
마치 금강산의 해금강을 연상하게 한다는 데에서 유래하였다.
‘제2의 해금강’ 또는 ‘거제의 해금강’이라고 부른다,
 

名勝地  3호  완도  정도리의   구계등

 

전라남도 완도군(莞島郡) 완도읍(莞島邑) 정도리(正道理)에 있는 자갈밭.
완도군 남서쪽 4㎞에 있는 활모양의 해안선을 말한다.
해안선은 길지만 자갈밭의 전체 길이는 약 753m, 나비 83m이다.
자갈밭의 갯돌은 청환석으로 되어 청환석으로 되어 있고,
크기는 밤자갈 크기에서 사람의 머리 크기까지 다양하다
 


<4호와  5호는 해제>


名勝地 6호 불영사 계곡 일원

 

울진군 불영사를 중심으로 15㎞의 계곡을 따라,
그림같은 명소의 자연 경치를 볼 수 있는 곳이다.
 


名勝地   7호   백도 일원

 

백도는 거문도에서 약 28㎞ 떨어진 곳에 있는 사람이
살지 않는 39개의 섬들로 이루어졌다.
북쪽에 있는 섬들을 상백도, 남쪽에 있는 섬들을 하백도라 한다.
대부분 섬 전체가 암석이 드러난 바위섬들로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독특한 경치를 이루고 있다.
 


名勝地   8호   백령도 두무진

 

백령도는 서해의 가장 북쪽에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14번째로 큰 섬이다.
이 백령도의 북서쪽에 있는 포구가 두무진인데,
“뾰족한 바위들이 많아 생긴 모양이 장군머리와 같은
형상을 이루고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名勝地   9호   진도의 바닷길

 

일명 ‘신비의 바닷길’로 불리는데,
조수간만의 차로 바닷물이 빠져나가면서,
마치 바다가 갈라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바닷길은 길이가 2.8㎞, 폭 10∼40m이며 지형적 요인과 함께,
달과 태양의 위치가 1년중 지구에 가장 강한 인력을 미칠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진도 주민들은 바닷길이 가장 크게 열리는 봄(2∼4월)과
가을(9∼10월)에 마을의 수호신인 뽕할머니와 용왕에게
어업과 농사의 풍년을 비는 영등제를 함께 지낸다.
우리나라에서 바다갈림 현상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충남 보령 무창포를 비롯해 전국에 약 20여 곳이 있는데,
그 중 진도의 바닷길이 규모가 가장 크다
 


名勝地  10 호   삼각산  三角山

 

삼각산(三角山)은 북한산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산봉으로서,
백운대(白雲臺, 836.5m), 인수봉(人壽峰, 810.5m),
만경대(萬鏡臺, 787.0m)로 구성되어 있다.
 


名勝地   11호  청송 주왕산 주왕 계곡  일원

 

주왕산(周王山, 721m)은 태백산맥의 남단에 위치하며,
그 주위에는 600m가 넘는 고봉이 12개나 솟아 있다.
암벽으로 둘러 싸인 산들이 병풍처럼 이어져 석병산이라고도 하며,
산세가 웅장하고 4계절의 경관이 수려하다.
 


명승지  12호    진안 마이산

 

마이산(馬耳山)은 암마이봉(686.0m)과 숫마이봉(679.9m)
두 산봉우리가 서 있는 모양이 말의 귀 모양을 하고 있어
마이산으로 명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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