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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 운동 사과 받기]

밑에있는사과를 크릭하고 위에서 떨어지는사과를
그릇을 좌우로 움직여 받아넣으세요
시간이흐르면 종료가 되고 
스코아
나옵니다
50개 이상은 받을수 잇도록 할려면 연습이 필요 합니다.
다시 할려면 PLAY AGAIN를 크릭하세요

*그릇을 좌우로 옮겨 사과를 받으세요*

            

 
 ◇치매豫防 生活 守則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질병중 하나인 치매, 철저한 예방으로
절대로 걸리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해야 한다.
뇌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뇌세포가 30% 죽고 뇌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250% 죽는다. 노년기에도 무엇인가 도전해 봄으로서
단순한 생활에서 탈피해 뇌를 많이 사용하여야 한다. 
** 손은 많이 움직이고 ** 많은 사람을 사귀고
** 말을 재미나게하며 ** 많은 운동을 한다.
 치매 생활 수칙
1. 식사는 자기양의 80% 정도만 먹는다.
2. 운동은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하되 과격한 운동은 피한다.
3. 미래를 생각하는 생활을 한다.
4. 친구를 자주 만나고, 건강한 사교모임에 자주 참가한다.
5. 몸은 청결하게, 화장을 하고, 몸매도 가꾸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라.
6. 유행에 민감해야 한다. 
7.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데 귀를 기우려라.
8. 새로운 정보를 항상 접하라. 
9. 긍정적인 사고를 하며 적극적으로 생활한다.
10. 뇌세포를 자극할수 있는 취미 생활을 한다. 
11. 많이 걸어라. 12. 많이 웃어라. 
13. 연령을 생각하지 말고 항상 사랑을 하며 즐겁게 살아라. 
14.고혈압과 당뇨를 점검 치료하라.
15. TV 프로중 퀴즈프로를 많이 보고 참여하라.
 

※건망증을 막는 6가지 방법 !

 

오늘은 무얼 또 깜빡하셨습니까?
 

나이가 들면 자꾸 깜빡 깜빡 잊어버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뇌 양 쪽에 있는 ‘해마’가 답을 갖고 있다.

우리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은 직경 1㎝, 길이 10㎝ 정도의 오이처럼 굽은 2개의 해마에 기억된다. 해마의 뇌신경 세포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조금씩 파괴되기 시작해, 20세 이후엔 파괴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 1시간에 약 3600개의 기억 ! 세포들이 사라진다고 한다.

 

실망할 필요는 없다. 기억 세포 한 개는 여러 개의 신경 돌기를 만들어 내는데, 후천적 노력으로 신경 돌기를 많이 만들어 내면 기억 세포의 역할을 얼마든지 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도 뇌를 젊게 유지할 수 있는 검증된 방법을 알아본다.

 

걷기

 

미국 일리노이대 의대 연구팀이 평균적인 뇌 크기를 가진 사람 210명에게 1회 1시간씩, 1주일에 3회 빨리 걷기를 시키고, 3개월 뒤 기억을 담당하는 뇌세포의 활동 상태를 조사했더니, 자신의 연령대 보다 평균 세살 어린 활동력을 보였다.

 

연구팀은 걷기 운동을 하면 운동 경추가 자극돼 뇌 혈류가 2 배로 증가 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동영 교수는 “혈류 공급이 원활하면 뇌세포를 죽이는 호르몬이 줄어 뇌가 훨씬 복합적이고 빠른 활동을 수행해 낼 수 있다.

이런 운동은 장기적으로 기억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고 말했다.

 

 

와인

뉴질랜드 오클랜드의대 연구팀은 하루1~2잔의 와인이 기억력을 크게 향상 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뇌에는 NMDA라는 기억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있는데, 이것이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해 활성화 된다는 것. 건국대 병원 신경과 한설희 교수는 “소량의 알코올은 NMDA를 자극할 뿐 아니라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도 좋게 한다.

특히 적포도주의 항산화 성분은 뇌세포 파괴도 동시에 막아줘 기억력을 증대 시켜준다.

그러나 하루 5~6잔 이상의 과도한 음주는 오히려 뇌세포를 파괴시켜 기억력을 감퇴시킨다”고 말했다.

 

 

커피

 

프랑스 국립 의학연구소 캐런리치 박사가 65세 이상 성인 남녀 7000명을 대상으로 4년 동안 연구한 결과, 커피를 하루 세잔 이상 마신 그룹은 한잔 정도 마신 그룹에 비해 기억력 저하 정도가 45% 이상 낮았다.

캐나다 오타와 대 연구팀이 1991~1995년 4개 도시 6000여명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카페인을 꾸준히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기억력 테스트에서 평균 31%가량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 아산병원 신경과 고재영 교수는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뇌의 망상체(의식조절장치)에 작용해 기억력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미국의 정신 의학자 스틱 골드가 2000년 인지 신경 과학 잡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지식을 습득한 날 최소 6시간을 자야 한다.

 수면 전문 병원 예송 수면센터 박동선 원장은 “수면중 그날 습득한 지식과 정보가 뇌 측두엽에 저장된다.

특히 밤 12시부터는 뇌세포를 파괴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코티졸)이많이 분비되므로 이때는 꼭 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메모

우리 뇌의 장기 기억(오랫동안 반복돼 각인 된 것) 용량은 무제한이다.

하지만 단기 기억(갑자기 외운 전화 번호, 그 날의 할 일의 목록, 스쳐 지나가는 상점 이름 등)의 용량은 한계가 있다. 강동성심병원 정신과 연병길 교수는 “기억 세포가 줄어든 노인은 하루 일과나 전화 번호 등은 그때그때 메모하는 것이 좋다.

오래 외울 필요 없는 단기 기억들이 가득 차 있으면 여러 정보들이 얽혀 건망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독서

치매 예방법으로 알려진 화투나 바둑보다 독서가 더 기억력 유지에 좋다. 경희대 병원 연구팀이 바둑, 고스톱, TV시청, 독서 등 여가 생활과 치매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독서를 즐기는 노인의 치매 확률이 가장 적었다. 바둑이나 고스톱의 치매 예방 효과는 거의 없었다.

경희대 병원 가정 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독서를 하면 전후 맥락을 연결해 읽게 되므로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 시키는 과정을 반복해서 훈련하게 돼 기억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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