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 폐렴 예방책   노인의 적, 폐렴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노인성 폐렴 의심돼요!   * 입맛이 떨어지고 기력이 없다. *밤에 식은땀을 흘리고 시름시름 앓는 증상을 보인다. * 불면증이 있으며 생기가 없다. * 탈수, 늘어짐 현상이 나타난다. * 대소변을 못 가라거나, 헛소리를 하는 의식장애가 오거나 호흡곤란이 오면 위중한 상태이다.   노인성 폐렴은 예방이 최선  폐렴은 독감을 따라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65세 이상은 반드시 백신예방 접종을 받도록 한다. 그렇게 하면 80~90%의 예방 효과가 있다.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당뇨나 합병증을 앓고 있는 노인은 음식을 가려서 먹기도 하는데 고기, 과일, 채소를 가리지 않고 섭취하는 것이 좋다.    충분히 섭취했다면 움직여라   적절한 운동으로 칼로리를 소모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주 3회 이상 30분 이내로 운동하는 것이 가장 좋다.   폐렴 환자는 새벽 공기를 마시면 좋지 않기 때문에 공기가 덥혀진 오후에 운동을 하도록 한다. 또한 땀을 흠뻑 내고 말리는 것은 폐렴을 부르므로 주의한다.    균으로 인해 호흡기 감염이 잘 되므로 손을 자주 씻는다. 가능한 비누를 사용하고 흐르는 물에 씻도록 한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않는다.  감기가 모든 병의 시작이다.   적절한 치료에도 불구 감기가 3일 이상 차도가 없으면 폐렴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빨리 병원을 찾도록 한다.   〈이 자료는  ‘건강다이제스트’6월호에서 인용됨>                                *오늘도 힘차게 30분만 걸어요* 오늘도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