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by 시냇물 posted Sep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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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너무 힘들어 지쳐버린 마음은 아닌지...


나만 상처받는다고 생각하진 않는지
그래서 혼자 아파하고 있는 건 아닌지...


우리는 혼자가 아니예요
주위를 둘러보세요...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울 때
함께 나누며 아껴주는 사람들...


어느새 내 곁에서 말없이 끌어주고 밀어주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고있나요 혹시 잊진 않았나요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혼자 걷는 길이 아닌
우리 모두 함께 사랑하며
손잡고 걸어나가야 할 길이란 걸......
 
ㅡ좋은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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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막바지 더위에   

과일 많이 드셔서 건강 챙기시라구

 봉숭아랑 ,여러과일 캉.  수박화채에

어름을 넣어 준비했습니다 

시원하게 드시구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