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너무 힘들어 지쳐버린 마음은 아닌지... 나만 상처받는다고 생각하진 않는지 그래서 혼자 아파하고 있는 건 아닌지... 우리는 혼자가 아니예요 주위를 둘러보세요...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울 때 함께 나누며 아껴주는 사람들... 어느새 내 곁에서 말없이 끌어주고 밀어주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고있나요 혹시 잊진 않았나요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혼자 걷는 길이 아닌 우리 모두 함께 사랑하며 손잡고 걸어나가야 할 길이란 걸...... ㅡ좋은 글에서 안녕하세요 막바지 더위에 과일 많이 드셔서 건강 챙기시라구 봉숭아랑 ,여러과일 캉. 수박화채에 어름을 넣어 준비했습니다 시원하게 드시구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