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894 추천 수 8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볼리비아의 호수와 화산들   


  







   정말 다시 느끼지만 하늘은 눈이 시릴정도입니다.





   "달의 계곡" 비슷하네요.










   이곳 산은 모두 해발 5000-6000 미터로 여름인데도 눈은 녹지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첫번째 화산호수인 Lag. Canapa 에 도착합니다.
   Lag 는 "라구나( Laguna ) 의 약자로 호수란 뜻이랍니다..





   Lag. Canapa 의 전경 ...... 이곳 화산호수는 모두 해발 4000 미터가 훨 넘습니다...

   뒤에 나올 Lag. Colorada 화산호수는 해발 5000 미터입니다.  





   Lag. Canapa 의 아름다운 풍경..... 뒤에 설산이 호수의 아름다움을 더 하게 합니다.





   Lag. Canapa 를 뒤로하고 우리는 다음 행선지인 Lag. Hedionda 로 향합니다.




   앞에 보이는 것은 선인장같은데 잎이 단단하고 뻣뻣합니다.





   다음 행선지인 Lag. Hedionda 입니다. 여기는 해발이 더 높습니다.



   Lag. Hedionda 의 전경
















   다음 행선지인 Lag. Honda 로 향합니다.






   우리는 다시 끝도 없는 사막지대를 달립니다.







   물색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뒤쪽은 에머럴드 앞쪽은 노란색 물색이 "파인애플 환타" 가 생각납니다.





   붉은 화산이 노란색 호수와 푸른 하늘과  묘한 대비를 이루고 있습니다.






   Lag. Honda 를 구경하고 우리는 "돌의 나무" 를 보러 갑니다.






   "돌의 나무"  뒷편에는 이런 돌의 마을이 있습니다.그 앞뒤는 모두 황량한 사막입니다 .
    사막 한 가운데 이런 바위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신기합니다.











   돌의 마을 모습





   "돌의 나무" 모습..... 사막 한가운데 외로이 서있는 고목과 같군요 .









   고산지대지만 한낮이고 그리고 여기는 여름철이라 꽤 더운 편입니다.




   "돌의 나무"




   화산호수 중에 최고 하일라이트인 Lag. Colorada로 향합니다.




   Lag. Colorada-(1)



    Lag. Colorada (2)



   Lag. Colorada-(3)



   플라밍고(홍학)



   멋진 호수의 물색과 플라밍고









   "솔데마냐나"를 구경합니다.





   "솔데마냐나" 는 용암분출구입니다.


 



   유황가스 분출구





    부글부글 끓는용암 지대

 


    노천온천 "테르마스 데 찰리" 로 내려갑니다.





     노천 온천


















 



      오정오




 
 



Prev 詩처럼 부드러운 Classic Collection 詩처럼 부드러운 Classic Collection 2009.09.21by 김 혁 어느 노인의 유언 Next 어느 노인의 유언 2009.09.23by 김 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17 日本 札幌 눈(雪) 祝祭 김 혁 2009.09.04 747
3316 내 마음의 클래식 김 혁 2009.09.04 707
3315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시냇물 2009.09.05 972
3314 어머니와 나무 시냇물 2009.09.08 722
3313 평온함의 십계명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김 혁 2009.09.09 890
3312 슈만 / 트로이메라이<꿈> 김 혁 2009.09.09 812
3311 건강상식 - 필독 김 혁 2009.09.10 869
3310 잠에 대한 궁금한 사실들 김 혁 2009.09.11 916
3309 아! 가을인가 시냇물 2009.09.12 880
3308 포스터의 미국민요[개별듣기] 김 혁 2009.09.12 1221
3307 [1977년에 본 美國](16) 아덜트 무비 (하) 심영보 2009.09.13 1015
3306 꿈결 같은 Cello 모음곡 김 혁 2009.09.14 813
3305 건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답니다 김 혁 2009.09.16 846
3304 이태리 시칠리아섬의 타오르미나 김 혁 2009.09.19 911
3303 백조의 호수 김 혁 2009.09.21 720
3302 詩처럼 부드러운 Classic Collection 김 혁 2009.09.21 737
» 볼레비아의 호수와 화산들 김 혁 2009.09.23 894
3300 어느 노인의 유언 김 혁 2009.09.23 749
3299 부부사이 김 혁 2009.09.23 699
3298 국제 사진 전시작품[개별사진] 김 혁 2009.09.24 731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229 Next
/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