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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의 호수와 화산들   


  







   정말 다시 느끼지만 하늘은 눈이 시릴정도입니다.





   "달의 계곡" 비슷하네요.










   이곳 산은 모두 해발 5000-6000 미터로 여름인데도 눈은 녹지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첫번째 화산호수인 Lag. Canapa 에 도착합니다.
   Lag 는 "라구나( Laguna ) 의 약자로 호수란 뜻이랍니다..





   Lag. Canapa 의 전경 ...... 이곳 화산호수는 모두 해발 4000 미터가 훨 넘습니다...

   뒤에 나올 Lag. Colorada 화산호수는 해발 5000 미터입니다.  





   Lag. Canapa 의 아름다운 풍경..... 뒤에 설산이 호수의 아름다움을 더 하게 합니다.





   Lag. Canapa 를 뒤로하고 우리는 다음 행선지인 Lag. Hedionda 로 향합니다.




   앞에 보이는 것은 선인장같은데 잎이 단단하고 뻣뻣합니다.





   다음 행선지인 Lag. Hedionda 입니다. 여기는 해발이 더 높습니다.



   Lag. Hedionda 의 전경
















   다음 행선지인 Lag. Honda 로 향합니다.






   우리는 다시 끝도 없는 사막지대를 달립니다.







   물색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뒤쪽은 에머럴드 앞쪽은 노란색 물색이 "파인애플 환타" 가 생각납니다.





   붉은 화산이 노란색 호수와 푸른 하늘과  묘한 대비를 이루고 있습니다.






   Lag. Honda 를 구경하고 우리는 "돌의 나무" 를 보러 갑니다.






   "돌의 나무"  뒷편에는 이런 돌의 마을이 있습니다.그 앞뒤는 모두 황량한 사막입니다 .
    사막 한 가운데 이런 바위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신기합니다.











   돌의 마을 모습





   "돌의 나무" 모습..... 사막 한가운데 외로이 서있는 고목과 같군요 .









   고산지대지만 한낮이고 그리고 여기는 여름철이라 꽤 더운 편입니다.




   "돌의 나무"




   화산호수 중에 최고 하일라이트인 Lag. Colorada로 향합니다.




   Lag. Colorada-(1)



    Lag. Colorada (2)



   Lag. Colorada-(3)



   플라밍고(홍학)



   멋진 호수의 물색과 플라밍고









   "솔데마냐나"를 구경합니다.





   "솔데마냐나" 는 용암분출구입니다.


 



   유황가스 분출구





    부글부글 끓는용암 지대

 


    노천온천 "테르마스 데 찰리" 로 내려갑니다.





     노천 온천


















 



      오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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