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그리운 친구 ..*
사랑하는 친구
그대를 만나고
답답하였던 나의 마음을
그대에게 허물없이 풀어버린 나의 마음
너무도 힘들고
지친 나의 마음을
그대는 사랑의 마음으로 위로를 해 주었고
내 마음에 사랑을 주었네
그대는 언제나 반가이 맞이 해 주었고
가까이 가서 안아 주어도 부담이 없는 친구
서로 등을 기대어 얘기 할 수 있는 친구
언제나 그리운 친구가 좋다
마음이 상하고
힘들 땐 털어 놓고 얘기 할 수 있는 친구
늘 웃음으로 맞이 해 주는 친구 그대가 좋다
세상 살다 보면 좋은 일만은 없겠지만
언제나 찾아가 얘기 할 수 있는 친구
사랑하는 친구 그대가 좋은 것을..
오늘도 사랑하는 친구 그대가 떠올라
이렇게 내 마음을 그대에게 전합니다
진정으로 친구를 사랑한다고..
언제나 그리운 친구
그대를 사랑합니다..
* 당신을 사랑합니다..언제까지나...*

2010.02.19 19:41
언제나 그리운 친구
조회 수 816 추천 수 10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37 | 사랑해 / 류경희 | 김 혁 | 2010.02.13 | 714 |
3036 | 가장 넉넉한 사람은 | 김 혁 | 2010.02.13 | 816 |
3035 | 행복한 시간표 1 | 박현숙 | 2010.02.13 | 811 |
3034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 시냇물 | 2010.02.13 | 734 |
3033 | 설 날 /최홍윤 | 김 혁 | 2010.02.14 | 799 |
3032 | 제주의 모든것 | 김 혁 | 2010.02.15 | 735 |
3031 |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 시냇물 | 2010.02.16 | 777 |
3030 | 신비로운 자연경치[개별사진] | 김 혁 | 2010.02.16 | 844 |
3029 | 당신의 정거장 | 김 혁 | 2010.02.17 | 796 |
3028 | 우리 곁에 숨어 있는 행복 / 박성철 | 김 혁 | 2010.02.18 | 784 |
3027 | 人生! 人生! 人生! | 김 혁 | 2010.02.18 | 821 |
3026 | 사색의 즐거움 / 雪花 박현희 2 | 김 혁 | 2010.02.19 | 750 |
3025 |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 시냇물 | 2010.02.19 | 747 |
» | 언제나 그리운 친구 | 김 혁 | 2010.02.19 | 816 |
3023 | 만약과 다음 | 박현숙 | 2010.02.19 | 792 |
3022 | 白頭山의 가을 풍경 | 김 혁 | 2010.02.20 | 829 |
3021 |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 | 김 혁 | 2010.02.20 | 720 |
3020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김 혁 | 2010.02.20 | 867 |
3019 | 노인들은 왜 잘 넘어지나 | 김 혁 | 2010.02.21 | 718 |
3018 | 소중한 사람에게 띄우는 글 | 시냇물 | 2010.02.21 | 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