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仁) 늘 좋은 내용의 글이나 그림,정보,풍물......등을 꾸준하게 발송 및 수신하게 되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 의(義) 정성들여 보낸 메일을 메일함을 곧 확인해서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 예(禮)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땐 그 글을 보낸 이에게 간단하게 답장을 써서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 라 한다. ★ 지(智) 항상 좋은 내용의 메일을 보내 준다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상대방의 정성에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 라 한다. ★ 신(信) 좋은 내용을 취사선택하여 받는이를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메일을 보내게 되니 이것을 ''신(信)'' 이라 한다. ★ 화(和) 메일을 받아 보고 자주 하지는 못하더라도 가끔씩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하는 간단한 인사말을 전한다면 일컬어 이것을 ''화(和)'' 라한다. ★ 겸(謙) 다른 사람에게서 온 메일내용중 좋은 메일은 혼자서만 보거나 홈페이지를 도배질하려 들지 말고 서로 공유하도록 하니 이를 '겸(謙)'이라 한다. ★ 노(努) 자신이 보낸 메일의내용에 착오가 없는가 하고 끊임없이 살피고 주의를 기울이며 보다 알찬 내용을 갖추기 위해 수정과 보완을 계속하니 이것을 '노(努)' 라 한다. ★ 정(正) 자신이 발송한 메일의 내용을 상대방이 받았을때 기쁨과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알차고 좋은 내용으로 정성을 들이니 이것을 '정(正)'이라 한다. ★ 아름다운 메일문화 정착 메일은 서로 주고 받을때 그 기쁨과 즐거움이 더 하는 것이기에 정성들여 꾸며 보내고 성의것 보고 감상하는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