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살아가면서 / 美風 김영국 - 나 살아가면서 좌절의 늪에서 웅크리던 나에게 크나큰 힘이 되어 준 그대 이름을 불러보고 싶습니다 나 살아가면서 한 줄기 빛으로 다가와 희망의 날개를 달아 준 그대 마음을 안아주고 싶습니다 나 살아가면서 굳건히 이겨낼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 준 그대 사랑에 입맞춤을 하고 싶습니다 나 살아가면서 웃을 수 있는 행복의 빛이 되어 준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