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가까이서

by 박현숙 posted Mar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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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가까이서

이룻/이정님




꼭꼭 가슴 여미고 기다리다 떠나 버리면 그땐 이미 늦는걸



긴 세월 갈망의 종일을 기도보다 더 간절 함으로





시간의 어느 허리 길게 시리면 이미 그 땐 그대가 남긴 열병도 지워져 있는걸



아~! 가까이서 사랑 하고픈 오늘은...!




아름다운 봄날 아지랑이 사이로 그리운 모습 얼굴에 스치는 봄 바람은 그대.. 사랑 이려나

-초 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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