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가까이서 이룻/이정님 꼭꼭 가슴 여미고 기다리다 떠나 버리면 그땐 이미 늦는걸 긴 세월 갈망의 종일을 기도보다 더 간절 함으로 시간의 어느 허리 길게 시리면 이미 그 땐 그대가 남긴 열병도 지워져 있는걸 아~! 가까이서 사랑 하고픈 오늘은...! 아름다운 봄날 아지랑이 사이로 그리운 모습 얼굴에 스치는 봄 바람은 그대.. 사랑 이려나-초 립- Prev 나의 사랑을 드립니다 나의 사랑을 드립니다 2010.03.10by 김 혁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Next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2010.03.09by 시냇물 98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7 숨기고 싶은 그리움(한용운) 박현숙 2010.03.11 714 1596 나의 사랑을 드립니다 김 혁 2010.03.10 832 » 사랑은 가까이서 박현숙 2010.03.10 800 1594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시냇물 2010.03.09 853 1593 당신처럼 그렇게 내게 박현숙 2010.03.09 803 1592 낭만적인 클래식 김 혁 2010.03.08 754 1591 영원한 것은 없다. 박현숙 2010.03.08 807 1590 ABBA - Waterloo[동영상] 김 혁 2010.03.08 1422 1589 참 늙기(Wellaging) 김 혁 2010.03.08 808 1588 봄을 기다리는 마음 시냇물 2010.03.07 764 1587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시냇물 2010.03.07 911 1586 오페라와 뮤지컬의 주옥같은 곡 모음(78곡) 김 혁 2010.03.05 986 1585 영국의 아름아운 성들 - 賢明한 삶의 길 50 시냇물 2010.03.05 937 1584 우린 영원한 친구처럼 연인처럼 김 혁 2010.03.04 845 1583 세월따라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시냇물 2010.03.03 807 1582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김 혁 2010.03.03 709 1581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 김 혁 2010.03.02 799 1580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박현숙 2010.03.01 795 1579 타이스의 명상곡 김 혁 2010.03.01 1212 1578 노후는 ‘여생(餘生)’이 아니다 시냇물 2010.03.01 753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229 Next / 229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