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내사랑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 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라.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내일을 바라보면서 하늘보고 웃음짓고 함께 피고 함께 지니 인생의 귀감이로다. 그대 맑고 향긋한 향기 온누리 적시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우아하게 그대처럼 향기롭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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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 | 보고 싶다는 말은 | 김 혁 | 2010.04.20 | 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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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8 | 4월의 노래 / 안성란 | 김 혁 | 2010.04.21 | 756 |
2907 | 인간의 수명 | 김 혁 | 2010.04.22 | 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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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4 |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의 글 | 시냇물 | 2010.04.25 | 958 |
2903 | 그대 가슴에서 빛나는 별 / 홍광일 | 김 혁 | 2010.04.26 | 738 |
2902 | 아름다운 얼굴 | 김 혁 | 2010.04.27 | 758 |
2901 |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 시냇물 | 2010.04.28 | 806 |
2900 |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 김 혁 | 2010.04.28 | 738 |
2899 | 피 정(避世靜靈) / 강이슬 | 김 혁 | 2010.04.29 | 702 |
2898 | 봄이 오면 나는 / 이해인 | 김 혁 | 2010.04.30 | 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