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내사랑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 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라.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내일을 바라보면서 하늘보고 웃음짓고 함께 피고 함께 지니 인생의 귀감이로다. 그대 맑고 향긋한 향기 온누리 적시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우아하게 그대처럼 향기롭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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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7 |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 시냇물 | 2010.04.28 | 806 |
1676 | 아름다운 얼굴 | 김 혁 | 2010.04.27 | 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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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 |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의 글 | 시냇물 | 2010.04.25 | 958 |
1673 |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 김 혁 | 2010.04.24 | 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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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 | 인간의 수명 | 김 혁 | 2010.04.22 | 757 |
1670 | 4월의 노래 / 안성란 | 김 혁 | 2010.04.21 | 756 |
1669 | Beautiful Dreamer (꿈길에서) | 시냇물 | 2010.04.21 | 733 |
1668 | 나를 위로 하는 날 | 김 혁 | 2010.04.21 | 750 |
1667 | 보고 싶다는 말은 | 김 혁 | 2010.04.20 | 718 |
1666 |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 시냇물 | 2010.04.20 | 883 |
1665 | BBC 가 선정한 세계 50 대 관광지(두고 두고 보세요) | 김 혁 | 2010.04.19 | 1030 |
1664 | 소중한 친구 | 시냇물 | 2010.04.18 | 831 |
1663 | 사랑을 지켜가는 아름다운 간격 | 김 혁 | 2010.04.18 | 800 |
1662 | Johann Strauss Ii | 김 혁 | 2010.04.17 | 798 |
1661 | 사랑한다는 것은 | 박현숙 | 2010.04.17 | 724 |
1660 | 그러나, 그래도 | 김 혁 | 2010.04.16 | 696 |
1659 | 백악관에서 공개한 오바마 대통령 사진 | 김 혁 | 2010.04.15 | 708 |
1658 |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 시냇물 | 2010.04.14 | 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