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의 글 사랑은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것 자녀가 열 명이라고 애정을 10분의 1씩 나눠주는 부모는 없습니다. 부모는 모든 자식에게 100% 이상의 애정을 주는 법 입니다. 사랑은 절대적 입니다 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싶다고 보답을 기대한다면 그 사랑은 투자에 불과합니다. 참사랑은 한없이 주고 또 주는 것, 지고[至高]한 사랑은 자아희생[自我犧牲] 입니다. 사랑의 적은 마음이 아닙니다. 사랑의 적은 무관심 입니다. 이웃의 고뇌를 동정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닙니다. 이 세상 사람으로 무관심은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면 사랑받습니다. 주면 받습니다. 믿으면 믿음을 받게 됩니다. 미워하면 미움을 받습니다. 빼앗으면 빼앗깁니다. 의심하면 의심 받습니다. 스스로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의 반을 얻은 것과 같습니다. 나머지반은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면 됩니다. 모든 존재는 아름답고 일어난 일들은 모두 좋습니다. 사랑은 때로 심한 착각에 근거하기도 합니다. 무지[無知]한 것만큼 슬픈 일은없습니다. 가족이 건강하다는 것 그것만으로 우리는 행복하다고 감사해야 합니다. 가족중 한 사람이 아프더라도 그것으로 인해 가족들이 사랑으로 뭉치게 되었다면 감사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싫은 이유는 그를 잘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상대방의 사고방식이나 인간성 더 나아가 가족 관게까지 알게 되면, 이 세상에 미워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 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에 감동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름다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위대함에 감동을 느끼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지혜와 지식의 차이는 그것을 생활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가 못하는가 입니다. 문제거리는 늘 다면체[多面體] 이 방향에서 보면 크게 보이고, 다른 방향에서 보면 적게 보입니다. 보는 방식에 따라서는 전여 안 보일수도 있습니다. 누구한테서도 배우려고 하지않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 입니다. 보통사람은 학력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 부자나 유명한 사람의 말만 듣습니다. 자기보다 어린 사람이나 지위가 낮은 사람에게서도 배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 입니다. 사람은 논리에 근거해서만 행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해관계나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음직일 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이 있기 때문 입니다. 인간이 동물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마음이 있어서 감동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사물은 반드시 양면성을 띱니다. 일방적인 견해로 결론을 내려서는 않됩니다. 무엇이 옳은지는 신만이 아시기 때문이입니다. 꿈이란 현실과 아주 동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꿈은 현실세계의 계시 입니다. 꿈으로 부터 배우는 자세가 있으면 인생을 두 배로 줄길수 있습니다 - 좋은 명상글 중에서 - Prev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2010.04.24by 김 혁 그대 가슴에서 빛나는 별 / 홍광일 Next 그대 가슴에서 빛나는 별 / 홍광일 2010.04.26by 김 혁 101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7 사랑한다는 것은 박현숙 2010.04.17 724 2916 Johann Strauss Ii 김 혁 2010.04.17 798 2915 사랑을 지켜가는 아름다운 간격 김 혁 2010.04.18 800 2914 소중한 친구 시냇물 2010.04.18 831 2913 BBC 가 선정한 세계 50 대 관광지(두고 두고 보세요) 김 혁 2010.04.19 1030 2912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시냇물 2010.04.20 883 2911 보고 싶다는 말은 김 혁 2010.04.20 718 2910 나를 위로 하는 날 김 혁 2010.04.21 750 2909 Beautiful Dreamer (꿈길에서) 시냇물 2010.04.21 733 2908 4월의 노래 / 안성란 김 혁 2010.04.21 756 2907 인간의 수명 김 혁 2010.04.22 757 2906 목련화 시냇물 2010.04.23 733 2905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김 혁 2010.04.24 769 »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의 글 시냇물 2010.04.25 958 2903 그대 가슴에서 빛나는 별 / 홍광일 김 혁 2010.04.26 738 2902 아름다운 얼굴 김 혁 2010.04.27 758 2901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시냇물 2010.04.28 806 2900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김 혁 2010.04.28 738 2899 피 정(避世靜靈) / 강이슬 김 혁 2010.04.29 702 2898 봄이 오면 나는 / 이해인 김 혁 2010.04.30 735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229 Next / 229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