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인아 꽃보다 아름다운 향기풍기며 어느 맑은 날 천사의 옷 걸치고 다가온 여인 과시할 수 없는 미모지만 마음만은 아름다워 망설임 없이 안기고 싶은 그런 여인 같은 가슴으로 세월 먹어 황혼의 아름다움을 나눠야 하는 여인 은구슬 구르듯 내 가슴 고운사랑 채워주는 여인 여름의 뜨거운 태양마저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여인 인연이 닿아 우리는 만났고 이생가고 다음 생에 또 다시 만나고 싶다 Prev 일주일을 보람있게 일주일을 보람있게 2010.07.21by 시냇물 마음을 비우는 연습 Next 마음을 비우는 연습 2010.07.20by 김 혁 98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7 5빼기 3 이 2인 까닭은 시냇물 2010.07.27 714 1816 빨강 주머니, 노랑 주머니 김 혁 2010.07.26 781 1815 귀한 사진들 김 혁 2010.07.25 714 1814 이 나라의 위기가 눈앞에 왔어요 / 김동길 김 혁 2010.07.25 715 1813 꼭 이겨선 안 되는 싸움과, 꼭 이겨야 하는 싸움 5가지는? 시냇물 2010.07.25 945 1812 알고나면, 피가되고 살이되는 상식 시냇물 2010.07.25 825 1811 좁은 문 넓은 마음 / 이해인 김 혁 2010.07.23 752 1810 사랑의 인연 / 혜천 김기상 김 혁 2010.07.22 766 1809 테너 호세 카레라스 시냇물 2010.07.22 765 1808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시냇물 2010.07.22 866 1807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박현숙 2010.07.21 729 1806 일주일을 보람있게 시냇물 2010.07.21 815 » 아름다운 여인아 시냇물 2010.07.21 880 1804 마음을 비우는 연습 김 혁 2010.07.20 732 1803 그대 어디쯤 오고 있을까 김 혁 2010.07.19 708 1802 가장 훌륭한 인격자는 시냇물 2010.07.19 844 1801 웅장하고 아름다운 남미여행을 김 혁 2010.07.18 888 1800 내 마음의 글 시냇물 2010.07.18 728 1799 보고싶은 그대여 김 혁 2010.07.17 706 1798 (건강) 기적의 걷기 치료법 김 혁 2010.07.16 709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 229 Next / 229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