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가 당신입니다 말 한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이웃입니다. 친절한 말을 하면 모두 친절한 이웃이 되고 거친 말을 하면 거북한 관계가 됩니다. 말 한마디가 당신의 미래 입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아름다운 소망을 이루지만 부정적인 말을 하면 실패만 되풀이 됩니다. 말 한마디에 이제 당신이 달라집니다. 예의 바르게 겸손한 말은 존경을 받습니다. 진실하며 자신있는 말은 신뢰를 받습니다. 옮긴글 Prev 키 / 유안진 키 / 유안진 2010.08.19by 김 혁 지울 수 없는 그리움 / 황순정 Next 지울 수 없는 그리움 / 황순정 2010.08.18by 김 혁 98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57 엔리코 토셀리//세레나데 (Serenade) 김 혁 2010.08.20 711 1856 키 / 유안진 김 혁 2010.08.19 780 » 말 한마디가 당신입니다 시냇물 2010.08.19 775 1854 지울 수 없는 그리움 / 황순정 김 혁 2010.08.18 691 1853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김 혁 2010.08.17 714 1852 이런 피서가 그립습니다 김 혁 2010.08.16 716 1851 내 마음만 놓고 갈게요 / 하원택 김 혁 2010.08.16 814 1850 참 고마운 당신 입니다 시냇물 2010.08.16 743 1849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김 혁 2010.08.16 776 1848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 오광수 김 혁 2010.08.15 730 1847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길 김 혁 2010.08.14 733 1846 우리 살아가는 세상에서 / 崔映福 김 혁 2010.08.13 745 1845 정말 有用한 생활常識 모음집 시냇물 2010.08.13 699 1844 Schubert Serenade 김 혁 2010.08.12 699 1843 슬프도록 아름다운 클래식 모음 김 혁 2010.08.12 764 1842 살며 생각하며 시냇물 2010.08.12 826 1841 중년이 아름다운 것은 김 혁 2010.08.11 737 1840 단 한사람 사랑했는데 박현숙 2010.08.11 805 1839 내이전정(內耳前庭) 이란? 김 혁 2010.08.10 762 1838 그대가 있어 아름다운 하루 시냇물 2010.08.10 810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229 Next / 229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