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6 07:47

아름다운 얼굴

김 혁

조회 수 780 추천 수 122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름다운 얼굴




원한과 분노 때문에 일그러진 
얼굴은 결코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습니다.
자주 얼굴을 찡그리게 되면 
자기도 모르는 동안에 
아름다움은 점점 멀어져가고 
마침내는 얼굴에서 
완전히 아름다움이 사라져 버리게 될것입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얼굴을 찡그리는 것은 
자연에 거역하는 일이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윤영의《그리운 사람에게 주고 싶은 책》중에서 -

Prev 세상은 나더러 / 雪花 박현희 세상은 나더러 / 雪花 박현희 2010.04.26by 김 혁 그대 가슴에서 빛나는 별 / 홍광일 Next 그대 가슴에서 빛나는 별 / 홍광일 2010.04.25by 김 혁

122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580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김 혁	2010.04.26	790	hk3039	김 혁
579	아름다운 인연 / 최수월	김 혁	2010.04.26	962	hk3039	김 혁
578	세상은 나더러 / 雪花 박현희	김 혁	2010.04.26	827	hk3039	김 혁
»	아름다운 얼굴	김 혁	2010.04.26	780	hk3039	김 혁
576	그대 가슴에서 빛나는 별 / 홍광일	김 혁	2010.04.25	779	hk3039	김 혁
575	그대는 아직도 내 사랑 / 雪花 박현희	김 혁	2010.04.25	805	hk3039	김 혁
574	그리울 대 듣는 음악/현을 위한 세레나데	김 혁	2010.04.25	788	hk3039	김 혁
573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김 혁	2010.04.24	773	hk3039	김 혁
572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김 혁	2010.04.24	774	hk3039	김 혁
571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김 혁	2010.04.22	791	hk3039	김 혁
570	인간의 수명	김 혁	2010.04.22	995	hk3039	김 혁
569	사랑은 나를 버리고 그대 안에 들어가는 것	김 혁	2010.04.21	831	hk3039	김 혁
568	소중한 오늘 하루	김 혁	2010.04.21	772	hk3039	김 혁
567	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	김 혁	2010.04.21	745	hk3039	김 혁
566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게 하소서 / 용혜원	김 혁	2010.04.21	1014	hk3039	김 혁
565	나를 위로 하는 날	김 혁	2010.04.20	862	hk3039	김 혁
564	짠맛을 잃은 바닷물처럼 - 류시화	김 혁	2010.04.20	957	hk3039	김 혁
563	다 좋은 일도 다 나쁜 일도 없다	김 혁	2010.04.18	954	hk3039	김 혁
562	BBC 가 선정한 세계 50 대 관광지(두고 두고 보세요)	김 혁	2010.04.18	1039	hk3039	김 혁
561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김 혁	2010.04.18	812	hk3039	김 혁
560	Johann Strauss Ii	김 혁	2010.04.16	773	hk3039	김 혁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