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96 추천 수 12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만날 수록 편안한 사람 *♡*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대를 만나면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대는 내 삶에 잔잔히
사랑이 흐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대를 기다리고만 있어도 좋고 만나면 오랫동안
같이 속삭이고만 싶습니다.





마주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고
영화를 보아도 좋고 한 잔의 커피에도 행복해지고
거리를 같이 걸어도 편한 사람입니다.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는 듯 느껴지고
가까이 있어도 부담을 주지 않고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
잔잔한 웃음을 짓게 하고 만나면 편안한 마음에
시간이 흘러가는 속도를 잊도록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그대는 순하고 착해
내 남은 사랑을 다 쏟아 사랑하고픈 사람
나의 소중한 꿈을 이루게 해주기에
만나면 만날 수록 편안합니다.





그대는 내 삶에
잔잔한 정겨움이 흐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601 5월의 사랑과 행복 / 안성란 김 혁 2010.05.07 1044 hk3039 김 혁
600 고시조(古時調) 김 혁 2010.05.06 880 hk3039 김 혁
599 삶의 기술 김 혁 2010.05.05 771 hk3039 김 혁
598 다시 또 긴 침묵으로 / 최석근 김 혁 2010.05.05 842 hk3039 김 혁
597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김 혁 2010.05.05 893 hk3039 김 혁
596 그리움 둘이 만나 고운 사랑이 되자 김 혁 2010.05.05 843 hk3039 김 혁
595 오십과 육십 사이 김 혁 2010.05.05 772 hk3039 김 혁
594 저절로 피는 꽃은 없다 / 이 수 김 혁 2010.05.05 791 hk3039 김 혁
593 사랑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 윤수천 김 혁 2010.05.05 826 hk3039 김 혁
592 심장 마비와 따뜻한 물 미사기 김 혁 2010.05.04 799 hk3039 김 혁
591 나 어떡하지요 / 류 경 희 김 혁 2010.05.02 921 hk3039 김 혁
590 사랑이 다시 눈을 뜰 때 / 홍수희 김 혁 2010.05.02 753 hk3039 김 혁
589 이 봄엔 말없이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김 혁 2010.05.01 853 hk3039 김 혁
588 Schumann // Cello concerto in a Minor.op.129 김 혁 2010.04.30 753 hk3039 김 혁
587 중년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 김 혁 2010.04.30 760 hk3039 김 혁
» 만날 수록 편안한 사람 김 혁 2010.04.30 796 hk3039 김 혁
585 사랑의 향기 / 가은 김주희 김 혁 2010.04.30 1045 hk3039 김 혁
584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김 혁 2010.04.28 1079 hk3039 김 혁
583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김 혁 2010.04.28 789 hk3039 김 혁
582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있다면 김 혁 2010.04.27 737 hk3039 김 혁
581 당신이 너무 좋아요 김 혁 2010.04.27 803 hk3039 김 혁
Board Pagination Prev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