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26 추천 수 10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당신은 사랑입니다 / 雪花 박현희" -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 몽실몽실 피어나는 하얀 솜구름 위로 살포시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당신입니다. 곁에 없어도 마음은 항상 곁에 있는 듯 가깝고 미덥게 느껴지는 당신은 든든한 마음의 버팀목입니다. 굳이 소식을 전하지 않아도 그저 잘 지내겠거니 생각만으로도 미소 짓게 되는 당신은 행복한 그리움입니다. 비록 몸은 먼 곳에 있지만 정성어린 사랑의 손길을 한결같이 보내주는 당신은 속 깊은 배려입니다. 사계절 시들지 않는 소망의 꽃으로 변함없는 사랑과 우정을 보내주는 당신은 영원한 사랑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37 102세 어르신의 인생 철학 시냇물 2012.02.23 760
2836 햇빛같이 밝고 연꽃같이 맑은 생각으로 1 박현숙 2012.02.22 650
2835 나의 소중한 사랑 / 수 노 아 김 혁 2012.02.22 699
2834 좋아하는 꽃 듣고 싶은 말 김 혁 2012.02.22 781
2833 난 당신에 / 강계현 김 혁 2012.02.20 759
2832 꼭 보세요. 잠시동안이나마 눈이 맑아집니다 시냇물 2012.02.20 691
2831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박현숙 2012.02.20 735
2830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Clara 2012.02.20 763
2829 Paul Mauriat - 모찰트 Minuetto Clara 2012.02.20 716
2828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김 혁 2012.02.19 752
2827 이 세상에서 시냇물 2012.02.18 815
2826 못보면 恨이 됩니다 김 혁 2012.02.18 798
» 당신은 사랑입니다 / 雪花 박현희 김 혁 2012.02.17 726
2824 우리 가곡 좋아하시면 저장하시고 오래도록 감상하세요 시냇물 2012.02.17 741
2823 옹달샘 같은 친구 시냇물 2012.02.16 797
2822 Celine Dion,,, 모음곡 김 혁 2012.02.16 793
2821 깨끗한 영혼 / 이성선 김 혁 2012.02.16 715
2820 유튜브 동영상 김 혁 2012.02.16 741
2819 마음이 행복한 당신 / 윤 향 이신옥 김 혁 2012.02.15 791
2818 친구야 나의 친구야 시냇물 2012.02.13 1455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229 Next
/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