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52 추천 수 1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

사랑은 자로 재듯 정확한 날짜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소나기처럼 갑자기 때로는 눈처럼 소리없이 때로는 바람처럼 살포시 내려 앉는다

그래서 사랑은 손님이다

언제 찾아 올 지 모르는 언제 떠날지 모르는 아름다운 손님, 그게 사랑이다 - 김정한 -

[ 진정한 바람꾼이 갖춰야 할 덕목들이다] “만나고서도 안 만났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뻔뻔함. “넣고서도 안 넣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가증스러움. “넣었지만 움직이지 않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두꺼움. “움직였지만 싸진 않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배포. “쌌지만 안에다가 싸진 않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배짱. ◆엄마가 보는 자녀의 등급. 1등급********공부를 잘한다. 2등급********성격이 좋다. 3등급********건강하다. 4등급********지애비 닮았다." [옮긴 유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37 102세 어르신의 인생 철학 시냇물 2012.02.23 760
2836 햇빛같이 밝고 연꽃같이 맑은 생각으로 1 박현숙 2012.02.22 650
2835 나의 소중한 사랑 / 수 노 아 김 혁 2012.02.22 699
2834 좋아하는 꽃 듣고 싶은 말 김 혁 2012.02.22 781
2833 난 당신에 / 강계현 김 혁 2012.02.20 759
2832 꼭 보세요. 잠시동안이나마 눈이 맑아집니다 시냇물 2012.02.20 691
2831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박현숙 2012.02.20 735
2830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Clara 2012.02.20 763
2829 Paul Mauriat - 모찰트 Minuetto Clara 2012.02.20 716
»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김 혁 2012.02.19 752
2827 이 세상에서 시냇물 2012.02.18 815
2826 못보면 恨이 됩니다 김 혁 2012.02.18 798
2825 당신은 사랑입니다 / 雪花 박현희 김 혁 2012.02.17 726
2824 우리 가곡 좋아하시면 저장하시고 오래도록 감상하세요 시냇물 2012.02.17 741
2823 옹달샘 같은 친구 시냇물 2012.02.16 797
2822 Celine Dion,,, 모음곡 김 혁 2012.02.16 793
2821 깨끗한 영혼 / 이성선 김 혁 2012.02.16 715
2820 유튜브 동영상 김 혁 2012.02.16 741
2819 마음이 행복한 당신 / 윤 향 이신옥 김 혁 2012.02.15 791
2818 친구야 나의 친구야 시냇물 2012.02.13 1455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229 Next
/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