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2.03.23 12:31

맑은 마음 나누기

조회 수 719 추천 수 1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맑은 마음 나누기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받은 것이 비록 작다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맑은 마음나누기>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97 CD를 클릭하셔서 음악을 감상하세요 시냇물 2012.03.30 763
2896 사랑은 우연처럼 다가와서 / 최태선 김 혁 2012.03.29 826
2895 콩깍지 당신 / 손정민 김 혁 2012.03.29 810
2894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김 혁 2012.03.28 732
2893 사순절의 일상기도 Clara 2012.03.28 717
2892 아름다운 첼로 연주곡 김 혁 2012.03.27 829
2891 봄 내음 가득한 아름다운 우리 가곡 김 혁 2012.03.27 747
2890 치아 노화 예방법 김 혁 2012.03.27 817
2889 왜 사랑했느냐 물으면 김 혁 2012.03.26 828
2888 당신에게 보내고 싶은 봄 소식 김 혁 2012.03.26 703
2887 귀마사지 박현숙 2012.03.25 712
2886 74세 전후의 삶 시냇물 2012.03.24 724
2885 사랑은 그렇게 오더이다 / 김덕란 김 혁 2012.03.24 674
2884 사랑도 가버리면 다시 오지 않는가/ Pastoral(전원)外 13곡 김 혁 2012.03.24 736
2883 Duo Main TenanT You Tube 회천 2012.03.24 759
2882 Igor Zenin의 Fine Art Photos 회천 2012.03.24 856
» 맑은 마음 나누기 시냇물 2012.03.23 719
2880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 이해인 김 혁 2012.03.22 771
2879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시냇물 2012.03.22 708
2878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김 혁 2012.03.21 841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229 Next
/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