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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言施)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眼施)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身施)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座施)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찰시(察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 라고 하셨답니다. -좋은 글에서 -

한국웃음연구소 선정 "유머 베스트 10

① 말하는 전자 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 “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② 노인과 보청기 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 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 “12시.”

③ 개와 닭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개: 닭아!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 닭: 자명종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없잖아. 닭: 그런데 개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 않니? 개 왈, “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냐?(^^)”

④ 할머니와 운전기사 시내버스의 부저가 고장났다. 한 할머니가 조용히 운전수에게 가서 딱 한마디 했다. 뭐라고 했을까? “삑~~~.”

⑤ 사오정의 활솜씨 때는 조선시대 한양. 장군을 뽑는 무과시험의 활쏘기장. 이오정… 삼오정… 사오정이 나란히 섰다. 이오정이 쐈다. 화살이 힘차게 산을 넘어갔다. “음…. 대전쯤 갔을 것이다.” 삼오정이 쐈다. 화살이 힘차게 산을 또 넘었다. “음…. 부산까지 갔을 것이다. 하하하.” 이번에는 사오정이 쐈다. 이번에는 겨우 산을 넘어갔는데... 사오정 왈…. “쯔쯧… 불쌍한 일본놈들….”

⑥ 임신한 개 한 꼬마가 뚱뚱하고 배가 불룩한 개를 데리고 걷고 있었다. 마침 지나가던 아줌마가 개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에고~ 예뻐. 언제 출산일이에요?” “저기, 얘는 수놈인데요….”

⑦ 임신한 아줌마 여자아이가 임신한 옆집 아줌마를 만났습니다. 여자아기가 물었습니다. “아줌마 왜 배가 불렀어요?” 아줌마가 대답했습니다. “응, 이 안에는 예쁜 우리 아가가 들어있어서 그렇단다.” 그러자 여자아기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애를 다 먹었대요?”

⑧ 여자의 질투심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 결혼 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응, 있었어.” “정말? 사랑했어?” “응. 뜨겁게 사랑했어.” “뽀뽀도 해봤어?” “해봤지.” 아내는 드디어 열이 받쳤다. “지금도 그 여자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 완전히… 열이 오른 아내가… 소리를 빽 질렀다. “그럼 그년하고 결혼하지 그랬어… 엉?” 그러자… 남편 왈…. “그래서 그년하고 결혼했잖아.” “허~~걱.”

⑨ 천생연분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천생연분’ 이라는 단어를 빨리 설명하고 맞히는 게임이었다. 할아버지가 문제를 설명했다. “우리와 같이 사이가 좋은 걸 뭐라고 하지?” 할머니 : 웬수 할아버지: 아니 두자 말고… 네자로 된 단어…. 그러자 할머니 왈…. “평생 웬수.”

⑩ 건강진단 한 병원에서 한 사나이가 건강진단을 하는데 의사선생이 소변을 받아오란다. 그는 재빨리 집에 가서 큰 병에 가득 소변을 담아왔다. 의사선생 : “무슨 검사하는데 이렇게 많이 가지고 오셨습니까? ” 남자: “흠, 이왕 가져 왔으니 그대로 해 봅시다.” 검진결과 아무 이상이 없어 사나이는 재빨리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단다…. 마음 푹 놓으라고 [옮긴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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