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洪 海 里 남의 집에 맡긴 새끼 잘 크고 있는지 자식이 그리워서 우는 뻐꾸기. 봄날은 속절없다 고향 가자고 나는 연습하라고 우는 어미새. 음악: J.E.Jonasson 작곡 : Cuckoo Wal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