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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活氣차고 幸福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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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 세로토닌을 활성화하는

10가지 식생활 및 건강 원칙 】*◑*



◈ 06. 아침에 일어나 스트레칭을 한다


또한 세로토닌 호르몬은 밤에는 멜라토닌의 원료 역할을 한다.

트립토판에서 세로토닌이 만들어지고 이어서 세로토닌은

멜라토닌을 만들어 낸다.

태양이 사라지면서 저녁이 되면 인간은 누구나 약간의

쓸쓸함을 느끼게 되는데 그것은 밤이 되면서 세로토닌이

수면 호르몬‘으로 불리는 멜라토닌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멜라토닌은 숙면할 수 있게 해 주는 호르몬이고,

다시 태양이 떠오르면 세로토닌으로 바뀌어

생체 리듬을 조절해 준다.

그러므로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에 투자를 하면

멜라토닌이 세로토닌으로 바뀌는 전환 작용이

우리 몸에서 잘 일어나서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다.


◈ 07. 걷기 운동에 하루 30분 이상 투자하자


걷는 것은 ‘세로토닌 발전소’라고 표현할 수 있다.

걸을 때 진동은 뇌간을 자극하면서 세로토닌을 분비시킨다.

우리 뇌는 가벼운 진동에도 자극을 받는다.

하루 30분 이상 걸으면, 치매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예방에 효과가 탁월하다.

실내에서 하루 종일 생활하는 사란이라면

반드시 밖으로 나가 걸어야 한다.

우리가 걷기 시작하면 5분 후부터는 세로토닌이

활성화되고, 15~30분이면 정점에 이른다.

그러나 피로해지면 중단하는 것이 좋다.

피로 물질인 젖산이 세로토닌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걸을 때는 평소보다 보폭을 넓히고

조금 빠르게 걷는 것이 좋다.


◈ 08. 소리 내어 웃는다


웃음도 세로토닌 분비를 돕는다.

소리 내어 웃는 웃음은

우리에게 활력소가 되며 세로토닌을 분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 09. 비타민 D가 풍부한 햇빛과 친해지자


소위 햇빛 비타민이라고 하는 비타민 D는

우리의 골격을 튼튼하게 한다.

골절,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성장기 어린이는

키가 크도록 해 준다.

이러한 햇빛은 하루에 15분 이상 쬐면 세로토닌 분비가

잘 일어나고 우울증도 살아지며 피부면역력도 높아진다.


◈ 10. 기도로서 세로토닌을 왕성하게 한다


현대인을 자칫 미래에 대해 안도감을 갖기보다는

불안한 심정으로 살아가기 쉽다.

그만큼 인간을 불안하게 하는 요소가 세상에는 많다.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우리 마음은 평안을 찾는다.

기도를 통해 원하는 일을 성취할 수 있다고 믿을 수 있고,

삶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대상을 마음속에 늘 느끼며 생활할 수 있다.

이런 감정은 결국 우리 몸속의 세로토닌 분비를

원활하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끝)

〈이 자료는 2011년도 ‘가정과 건강’

1월호에서 인용됨〉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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