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rico Toselli(1883 - 1926)의 세레나데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옛-날을 말하는가 기쁜우리 젊은날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옛-날을 말하는가 기쁜우리젊은날 금빛같은 달빛이 동산위에 비치고 정-답게 속삭이던 그때-가 자미로워라 꿈결과 같이 지나갔건만 내마음에 사무친 그일 그리워라 사랑의 노래소리 아- 기쁜우리 젊은날 아 - 아- 아- 아 이태리 피렌체 출신의 작곡가이며 피아니스트인 엔리코 토셀리가 지은 곡으로 나이팅게일 세레나데 라고도 불립니다. 'Nightingale'(소쩍새)소리가 포함된 음악은 나이팅게일 세레나데, 새소리가 없는 것은 '토셀리의 세레나데' 라고 합니다. 귀에 익은 곡이지만 봄에 꼭 듣고 싶은 곡...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선율과 맑고 밝은 새들의 노래소리가 봄의 교향곡 을 듣는듯 합니다. 음악이 아름다워 영화 "기쁜 우리 젊은날" "피가로의 결혼" 등에 삽입되었고 '사랑의 세레나데' 라고도 하지요. 음악 : Andre Rieu Orchestra 연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