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노래

by 김 혁 posted May 01,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오월의 노래 ...♡

종달새 비비비비 찔레꽃 향기 흐르는 오월이 오면

산섶에 이슬 맺힌 뱀딸기 한입 가득 문 채 숲의 아늑함에 취해 사는 꽃배암이 되고 싶다

보리 피리 삐리리...... 여음으로 가슴에 앉은 청춘의 추억 한 자락 바람 목에 감고서

초승달이 수초처럼 흔들리는 강물에 종이배 그리움 실어 옛사랑 찾아 떠나고 싶다 [ 박고은 글]


알면 유익한 한줄 상식 규칙적인 식사 한끼를 걸렀는데도 몸무게는 변함이 없다? 라고 생각하신분 계신지요? 우리몸은 신비할 정도로 정교하다고 합니다. 불규칙적인 식사관리로 몸무게가 더 나갈수 있다는 사실 인지하시어 규칙적인 식생활 습관으로 중년의 건강 지켜갑시다. (환절기 목감기 환자가 급증하는 이때 감기 조심하세요~~) [옮긴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