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2.05.01 17:14

오월의 노래

조회 수 703 추천 수 1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오월의 노래 ...♡

종달새 비비비비 찔레꽃 향기 흐르는 오월이 오면

산섶에 이슬 맺힌 뱀딸기 한입 가득 문 채 숲의 아늑함에 취해 사는 꽃배암이 되고 싶다

보리 피리 삐리리...... 여음으로 가슴에 앉은 청춘의 추억 한 자락 바람 목에 감고서

초승달이 수초처럼 흔들리는 강물에 종이배 그리움 실어 옛사랑 찾아 떠나고 싶다 [ 박고은 글]


알면 유익한 한줄 상식 규칙적인 식사 한끼를 걸렀는데도 몸무게는 변함이 없다? 라고 생각하신분 계신지요? 우리몸은 신비할 정도로 정교하다고 합니다. 불규칙적인 식사관리로 몸무게가 더 나갈수 있다는 사실 인지하시어 규칙적인 식생활 습관으로 중년의 건강 지켜갑시다. (환절기 목감기 환자가 급증하는 이때 감기 조심하세요~~) [옮긴 정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37 영원한 봄날 / B. 부스 김 혁 2012.04.27 703
1636 너무 많이 사랑해버린 아픔 / 김동규 김 혁 2012.04.27 879
1635 아, 당신아 고맙다 김 혁 2012.04.27 673
1634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건강법이란? (1) 김 혁 2012.04.28 737
1633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건강법이란? (2) 김 혁 2012.04.28 767
1632 나이팅게일(소쩍새) 세레나데 Clara 2012.04.28 1288
1631 War 100 photos (100개의 전쟁사진) 김 혁 2012.04.29 703
1630 나도 죽고 너도 죽을 그런 세상을? / 김동길 김 혁 2012.04.30 701
1629 당신 몫의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인생 김 혁 2012.04.30 727
1628 그대 향한 내 마음은 사랑입니다 / M. 크라우디우스 김 혁 2012.05.01 898
1627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김 혁 2012.05.01 685
1626 앞으로 세 걸음 뒤로 세 걸음 시냇물 2012.05.01 710
1625 봄과 함께 오신 당신 / 안성란 김 혁 2012.05.01 739
» 오월의 노래 김 혁 2012.05.01 703
1623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 T. 제프란 김 혁 2012.05.02 852
1622 미음의 평화 김 혁 2012.05.02 827
1621 다시 올 수 없는 인생 시냇물 2012.05.02 766
1620 감동의 드라마 시냇물 2012.05.03 721
1619 별이 존재하는 이유 / 서현미 김 혁 2012.05.03 723
1618 좋은친구 - 커다란 축복 2 Clara 2012.05.04 749
Board Pagination Prev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229 Next
/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