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을 위한 조언

by 시냇물 posted May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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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을 위한 조언


살아온 순간순간을 고마워하며 살았습니다.

아직도 버리지 못한 것들이 많지만 살아온 날들을 결코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노년은 많은 색깔을 지니고 살아야 한다고요?

맞습니다. 남은 여생도 알록달록

멋진 색깔을 지닌 인생을

살다 가야지요.

어차피 인생이란

모태에서 울고 왔다가

울음 벗하며 떠나는 것

떠날때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떠나렵니다.

Take me home, country r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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