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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그리움 윤보영/詩 사랑은 보고 싶다고 말을 해서 확인해야 하고 그리움은 말없이 참고 지내며 속으로 삭여야 하고 수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늘 보고 싶은 그대는 일상 속에 묻고 사는 내 그리움입니다. 시집「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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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 아름다운 우리 가곡 모음 김 혁 2012.05.21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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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 이런 사랑 하나 있습니다 / 최수월 김 혁 2012.05.23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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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2 비어 있을 때 사랑은 문을 열어 / 이정하 김 혁 2012.05.25 729
1581 오늘 꼭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시냇물 2012.05.25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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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 같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들 박현숙 2012.05.28 830
1578 내일을 위한 기도 / 이채 김 혁 2012.05.28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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