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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그리움 윤보영/詩 사랑은 보고 싶다고 말을 해서 확인해야 하고 그리움은 말없이 참고 지내며 속으로 삭여야 하고 수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늘 보고 싶은 그대는 일상 속에 묻고 사는 내 그리움입니다. 시집「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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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97 오늘 꼭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시냇물 2012.05.25 841
2996 비어 있을 때 사랑은 문을 열어 / 이정하 김 혁 2012.05.25 729
2995 당신을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김 혁 2012.05.24 767
2994 난 부탁했다 시냇물 2012.05.23 807
2993 이런 사랑 하나 있습니다 / 최수월 김 혁 2012.05.23 910
2992 그대를 위한 기도 / 매튜드 김 혁 2012.05.23 808
» 사랑과 그리움 / 윤보영 김 혁 2012.05.22 910
2990 우리 사랑은 / 홀리 소베이 김 혁 2012.05.22 821
2989 5월의 詩와 음악<마돈나의 보석> Clara 2012.05.22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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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6 귀감(龜鑑)이 되는 재미있는 글 시냇물 2012.05.19 784
2985 새들의 새끼 기르기 김 혁 2012.05.19 778
2984 물과 소금 한 줌의 이야기 김 혁 2012.05.19 819
2983 자꾸만 좋아지는 당신 김 혁 2012.05.19 778
2982 기도(7~9) / 김영수 김 혁 2012.05.18 812
2981 듣고싶은 Old Pop - Patti Page 등 2 Clara 2012.05.17 788
2980 좋은 글 행복한 마음 박현숙 2012.05.16 727
2979 [Classic] 신록의 계절엔~초록 클래식 김 혁 2012.05.16 854
2978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중 남몰래 흘린 눈물 김 혁 2012.05.16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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