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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피운 오늘의 꽃은 무엇입니까?. ...♡

우리는 하루에 수많은 꽃을 피우며 삽니다. 웃음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분노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희망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절망의 꽃을 피우기도 합니다. 우리가 피운 그 꽃은 저마다 향기를 내뿜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정보가 됩니다. 우리가 하는 생각 하나하나, 내뱉는 말 한 마디 한 마디는 영원히 우주의 기억으로 남습니다. 그것은 동일한 에너지를 불러 동일한 현상을 이 세상에 만들어 냅니다. 이 엄정한 우주의 법칙에 소스라치게 놀라본 사람은 압니다. 이왕이면 나를 깨우고 더불어 다른 사람을 깨우는 세상의 향기로 살다 가야 한다는 것을... - 희망 편지 중에서 -

우리 홈 가족 여러분.. 또한주 마감할 금요일이내요 아침부터 흐린 날씨 이더니 이젠 보슬비가 내리내요 농부들에게 달콤한 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이내요 한주간 업무를 멋들어지게 마무리하시고 금나게 웃으면서 오늘하루도 멋진날 되시길.. 주말휴일은 정말 정말 편안하게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면서 우리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초보운전 ] 초보운전자들이 뒷유리에 붙이고 다니는 문구들은 재미있다. 어느 아가씨 : "첫경험! 아저씨 살살~~!" 조 폭 : "마음은 터보, 몸은 초보, 근들면 람보!" 충청도아줌마 : "미치것쥬? 지는 환장하것슈우!~" [사랑이란... ] 꾸숑부부는 소문난 잉꼬부부였다. 하늘이 시샘할 정도로 금실이 좋았는데 그만 하늘이 질투를 해 와이프가 사고로 죽고 말았다. 슬픔에 잠긴 꾸숑은 식음을 전폐했다. 아내의 관이 떠나는 날이었다. 관을 나르던 사람들의 실수로 관이 계단에서 굴렀다. 그런데 그 덕분에 충격으로 아내가 깨어났다. 기쁨에 겨워 꾸숑은 넘넘 행복하게 살았다. 세월이 흘러 거쳐 또 관이 나가게 되었다. 관을 든 사람들이 아내는 병으로 세상을 등졌다. 계단을 첫발을 내디디려 하자.. 꾸숑 왈! "어이!~ 관 꽉 잡아 놓치면 죽는다!" [음양의 원리] 꾸숑이 진지한 목소리로 그녀에게 물었다. 꾸숑 : 야~! 왜 남자하고 여자는 결혼하는데 남자하고 남자는 결혼을 하지 않는거지? 남사시러븐 질문을 받은 그녀.. 한마디로 일축해버린다. 그녀 : "야~! 이 왠수야! 넌 레고도 안해 봤냐?" [모셔온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