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숙 후배님, 이제는 사진이 잘보이는지요?
알려 주셔서 고마워요. 좋은글 올려주셔서
잘보고 있어요. 수고에 감사드리며...

그리고 김혁 선배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클라라 후배님, 감사합니다.
우리 동창 20가족(34명)이 모였다니
큰 잔치입니다.
박현숙 후배가 시진이 안 보인다고 해서
우리 홈 사진첩에 옮긴 다음 소스를 바꾸었드니
모두 잘 보여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홈에서 자주 뵙기를 바람니다.

어머나, 선배님 안녕하셨어요? 너무 반갑습니다.
사진을 잘 보이게 해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수술후의
충분한 휴식을 취하셔서 완쾌 되시기 기도하고 있읍니다.

선배님, 우리가 살아 있다는것이 이렇게 감격스럽군요...

클라라 후배님, 감시합니다.
지금은 집에서 회복중이어서
글을 쓸 형편은 못 됩니다.
그러나 다시 살아났다는 사실이
신의 은총이고 감격스러운 일입니다.

고맙습니다. 19회 낯익은 얼굴을 볼수있어서요.
19회에 사진을 올렸어요. 다른 친구들도 보라구..

그랬군요. 19회 박세영, 송병우 두분다 동창회에 열심입니다.
선.후배간의 우정도 돈독하고 모이면 이야기꽃이 피어 분위기가
얼마나 좋은지요.. 박현숙 후배님 고맙습니다.